법률지식인
조회수 30,227 | 2023-05-15
안녕하세요.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평택변호사 입니다.
부득이하게 교통사고가 발생 하였다면, 사고로 인해서 소유하고 있던 재산이 감소하는 적극적 손해가 있으며 치료비나 장례비 같은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후유 장해로 노동능력이 상실되는 소극적 손해가 있고 일실소득, 휴업손해, 상실 수익 등이 있는데요.
물질적인 손해 이외에도 해당 사고에 따른 정신적인 손해도 있으므로, 정신적 고통과 트라우마가 생겼다면 이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민사적으로 금액을 청구하려고 한다면 어떤 기준을 통해서 요구해야 하는지 확인해야 하는데요.
교통사고 휴업손해, 차량 수리비, 치료비, 위자료까지 포함되는 사안이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절차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원만한 합의가 안된다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할 수 있는데요. 이는 손해가 발생한 것을 인지한 날짜로부터 3년 이내 청구 가능합니다.
노동능력이 얼마나 상실되었는지 판단하여 이후 판결이 내려지기 전에 조정하는 절차를 거치 되므로 혹시라도 법률적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교통사고전문 평택변호사와 상담부터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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